뉴펀들랜드 추모공원에서 티에발(Thiepval) 기념물로 가는 길에, 바로 길가에 있거나, 접근하기 쉬운 묘지에만 들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. 묘지나 기념비마다 차를 세우면 티에발까지는 가지도 못할 것 같았다. 10km도 안되는 거리이지만 말이다. 


Hamel Military Cemetery, Beaumont-Hamel


솜 전투의 주요 전투지였던 Beaumont과 Hamel은 나란한 마을인데, Hamel에는 1915년 여름부터 영국군이 들어와 있었고, Beaumont에는 1916년 11월 솜 전투를 치르면서 영국군이 점령했다. 1918년 3월 독일군 총공세때까지. 그래서 Hamel 에는 영국군의 진지, 야전병원이 있었으니 이 자리가 묘지가 됐고 종전 후에 인근의 작은 묘지와 합쳐졌다. 500기 가량 중 80기 가량이 무명전사의 묘이다.





일군 병사의 묘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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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클라리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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